기미크림 유리스킨 멜라노크림 내돈내산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3

    어제 오늘 비가 많이 오고 그치더니 지금도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벚꽃놀이도 제대로 못 다녀왔는데

    벚꽃은 보지도 못하고 다 떨어졌더라고요.

    내년엔 꼭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와서 꽃놀이를 갈 수 있기를..ㅎㅎ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피부에 그대로 드러나는데

    요즘 제 피부가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건지

    이대로 가다가는 피부가 망쳐지겠다 싶어 관리중이네요

     

     

    미백과 기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초화장품을 알아보다 찾게 된

    유리스킨 멜라노 크림 입니다!

    기미크림으로 알려진 제품이고 보습력이 좋기때문에 아침,저녁으로

    세안후에 발라주면 딱 괜찮더군요!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민감성피부는 물론이고 임산부들도 사용이 가능하다네요~

     

     

    기미크림을 오픈할땐 뚜껑을 여러번 돌리는게 아니라

    열리는 방향으로 딱 한번 돌려주면 바로 오픈이 됩니다

    혹시나 뚜껑을 덜 닫아서 흘릴 염려가 없단거죠.

     

     

    크림은 약 50g이고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모두 구매가 가능해요

    저는 온라인에서 구매를 했고 정가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어떻게 구매했는지는 하단에서 알려드리도록해볼게요

     

     

    오픈후에 냄새를 먼저 맡아봤을땐 레몬향이 살짝 나지만

    사실상 무향에 가깝다는게 맞는말일거같네요

    화장품 냄새를 싫어하는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럽지않아 제 기준에선 일단 합격입니다.

     

     

    주관적으로 생각했을땐 무겁지 않은 꾸덕거림입니다.

    스파츌라가 같이 동봉되있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기미크림이 쫀득함을 가지고 있어 뚜껑을 오픈할때마다

    이렇게 뿔처럼 솟아 있는걸 볼 수 있답니다.

     

     

    유리스킨 멜라노크림이 기미크림으로 유명한 이유는

    멜라닌 생성 억제와 분해에 도움이 되서

    앞으로 만들어질 기미,주근깨 등이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를 해주기때문이라고 해요

     

     

    얼굴에 직접적으로 도포하기전 손등에 먼저 테스트 했을때

    쿨링감을 함께 느껴볼 수 있었고 가볍다는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대게 보습력이 강한 크림의 경우 제형이 무겁고 꾸덕거림이 강한데

    제형 자체가 가볍기때문에 부담스럽지않네요

     

     

    기미크림을 도포후에 바로 위 아래로 문질렀을때 상태입니다

    바르고 나서 직후를 표현하려고 한건데 발림성도 꽤 좋아요

    적은량을 도포한건 아니지만 꽤 촘촘해요

    쿨링감도 적당히 느껴지는편이고 피부에 흡수가 잘 되서

    여러번 덧발라도 무겁지 않다는게 바로 느껴진답니다

     

     

    미백과 기미가 고민이였기때문에 구매를 한 제품이지만

    수분감을 함께 느껴볼 수 있기때문에 수분크림으로도

    충분히 대체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느꼈답니다.

    피부 겉에서 맴도는게 아니라 찬찬히 깊숙히 흡수가 되다보니

    자체적으로 광채가 나오는걸 바로 알아볼 수 있었네요.

    제품 상세링크는 아래에 참고하면 되고
    직원가로 풀었다고 하니 아래 링크로 클릭하면 됩니다*^^*

     

    https://bit.ly/3bOl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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