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꼭 기억해 두자

    요즘 체리가 한창 제철을 맞이하여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체리를 찾으시고 계신답니다. 보통 이마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체리는 신맛보다는 단맛이 좀더 나는 미국산 체리가 많기도 하는데 원래는 체리는 신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아마두 품종개량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입맛으로 바꾼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체리의 원조격인 타트체리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최근에 타트체리에 대한 좋은 내용들일 TV를 통해서 많이 알려지고 있어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그리고 우리 몸에는 어떤 효능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트체리는 어느 품종인가요?

     

    과거에는 국내에서는 체리가 재배가 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체리를 생산하고 있어 많이들 접하실 건데 보통 타트체리는 국내가 아닌 터키, 러시아, 폴란드 등과 같은 동유럽 국가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품종들이랍니다. 

     

    타트체리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는 기원전 300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가 그리스인들이 즐겨 먹었던 과일 중에 하나로 천연 수면제의 효능과 함게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서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라 불렸을 정도랍니다. 

     

    대표적인 효능 이외에 좀더 자세하게 들여다보자면, 

     

    첫번째 타트체리 효능은 염증, 관절염, 통풍과 같은 염증과 같은 질병에 아주 효능이 뛰어 나다고 한답니다. 이유는 타트체리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약성분인 아스피린 보다도 10배나 뛰어넘는 소염 효과가 있어서 나이 드신 40~60대 분들처럼 관절염이나 통풍에 시달릴때 하루 권장량인 15~20알 정도를 드셔주면 평소에 드시는 통증약을 더 적게 드실 뿐만 아니라 많이 호전되는 효과도 얻을 수가 있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몸 구석구석에 생기게 마련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몸이 빨리 늙게 되므로 꾸준한 타트체리 섭취를 통해서 염증으로 부터 벗어나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타트체리 효능으로는, 

     

    타트체리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멜라토닌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수면호르몬이라고 불릴 정도로 평소 불면증을 갖고 계신분들에게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일명 '잠을 부르는 과일'이라고 지칭할 정도로 신경계를 안정시켜주는 능력이 탁월하여 평소에 불면증이 심하거나 무더운 여름날씨의 열대야 떄문에 잠을 제대로 못이루신다면 타트체리를 하루에 15~20알정도 챙겨주시면 푹~ 주무실 수가 있답니다. 

     

    평소에 수면제 혹은 수면유도제를 주기적으로 드시는 분들도 약대신에 타트체리를 드셔보시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아주 좋답니다. 

     

    세번째 타트체리 효능으로는

     

    체리가 여성분들의 다이어트에 좋다는 얘기는 한번쯤 들어보셨을 정도로 다이어트관련 제품에 체리가 많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전문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체리를 먹은 쥐와 안먹은 쥐의 체중과 체지방차이가 현격이 나는 이유 때문에 살을 빼기 위해서는 체리는 아주 필수라지요 ^^ 

     

    보통 타트체리 100g에는 60kcal가 들어 있어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 칼로리에 대한 부담도 없을 뿐더러 다이어트 하실때 좋은 간식으로도 제격이랍니다. 

     

    네번째 타트체리 효능으로는

     

    타트체리는 아주 풍부한 칼슘이 들어 있어 우유와 비교해도 될 정도로 청소년기의 학생들의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는데 일찍이 칼슘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주면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얻을 수가있답니다. 

     

    그리고 철분과 엽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혈액 속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혀 피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과 동시에 빈혈도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다섯번째 타트체리 효능으로는

     

    타트체리 속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했는데 안토시아닌은 눈에 좋은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더불어 이 성분은 두뇌의 혈압을 낮추고 염증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해주어 스트레스도 없애주고 인지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꾸준히 섭취만 해준다면 뇌세포 활동에도 도움을 주어 치매를 예방해주기도 하고 기억능력을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거기에 퀘르세틴, 폴라보노이드 계열과 같은 항산화 물질들이 피부의 노화를 예방해주고 베타카로틴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해주기에 두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 다고 한답니다. 

     

    여섯번째 타트체리 효능

     

    체리에는 신맛도 있지만 당 성분도 들어 있지만 당뇨환자분들도 드실 수 있는 식품 중에 하나랍니다. 타트체리 혈당수치가 22로 낮은 편이기도 하고, 항산화 성분들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주면서 혈당을 조절해주기 때문에 당뇨를 예방하면서 치료까지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타트체리 부작용에 대해서 살펴볼건데

     

    타트체리는 하루 권장개수가 정해져 있어 10알~최대 20알까지만 드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고혈압, 저혈압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먼저 의사와 상의 후 섭취를 하셔야 하며, 과다 섭취시에는 두통, 복부팽만감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타트체리는 신맛이 나는 만큼 산도가 높기 때문에 빈속에 드실경우 속쓰림을 유발 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타트체리 효능 타트체리 부작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으니 어쨌거나 요즘 한창 제철인 시기이다 보니 신선할 때 챙겨드셔보길 추천드려요. 

     

    참고로 저같은 경우에는 타트체리원액을 따로 구입하여 하루에 1잔씩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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